LIFE(삶)
우리들의 현재(Present)는
나라를 위해 자신을 돌보지 않고 희생하신 분들이 물려주신 선물(Present)입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 걸고 6.25전쟁에 참전하신 참전용사 '이경주' 님의 삶을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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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한복 저고리 입고 다니던 국민학교(초등학교) 시절, 정말 오래된 사진이다.
6.25가 나기 전 국민학교(초등학교) 2학년 시절. 일본 교장님과 아래서 두번째 줄(우)끝이 나다.
내가 경찰이 되고 6.25전 둘째 동생 학교에 갔을때 수업 모습.
결혼 전 국회의원 수행할 당시의 나.
20살에 경찰학교를 나오고 22살 때의 나.
장성 성당에서 아이들과 찍은 기념 사진.
장성 유격장에서 박격포 쏘는 사진.
공산당(북한군)에게 빼앗았던 박격포로 훈련 후 모습.
전투경찰 당시 훈련을 마치고 동료들과 같은 마후라를 하고 찍었다.
장성경찰서 근무시 경사를 지냈던 친한 친구와 나. 지금은 고인이 되었다.
경찰을 그만두고 새마을운동이 한창이던 때, 새마을 지도자로 12년 지냈고, 마을이 엄청 발전했다.
일제 강점기 국민학교(초등학교) 때 삼지리 냇가로 목욕을 나갔다. 한국은 그때 너무 가난하고 먹지 못해 다들 야위었다.
6.25 전 초가집 문 앞에서 나.
6.25 전, 집에서 어린 동생들과 함께. 나이 차이가 많이 나 경찰일을 하면서 동생들을 거의 키우다시피 했다.
결혼을 하고 큰 아들 젖먹이 시절. 부모님, 동생들과 함께.
장성경찰서 근무시 무공훈장을 받았던 동료들과 함께.
장성경찰서 경사(직급)였을 때, 그때 내가 봐도 참 이뻤다.
지프차를 타고 국회의원 수행비서 시절.
군번 10675972
전투경찰 훈련을 마치고 동료들과 포즈.
경남 사천 비행장에서.
경우회 친구들과 철원군 땅굴을 다녀왔다.
어릴적 여행가서 찍은 기념사진. 그 시대 최고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가운데 일본 선생님과 급우들.
영광 출신 아내와 결혼 사진.
국회의원 수행하던 시절. 동생들 학교 선생님들 가정 방문했을 때 선생님들과 함께.
내가 나고 자란 봉산면 우리집은 초가집이었다. 아버지 회갑 잔치 때 온 가족이 다 모였다. 가운데 갓 쓰신 분이 아버지시다.
장성 백양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장성경찰서 동료들과 함께 공산당(북한군)을 함께 잡으러 다니던 시절.
임진년(단기 4285년 3월 9일/1952년 당시) 장성 백양사에서. 장성은 내게 제 2의 고향이다.
지리산 (빨치산)토벌 할 때, 막사에서 전화기를 돌렸던 모습.
거창 서전경사 제일연대본부 앞에서.
박정희 대통령 시절 새마을운동 할때. 마을 앞에서 동네 부락 부인들과 함께.
몇년 되었다. 참전경찰국가유공자 옷을 입고.
Photographer
Lee Kyoung Ju